아, 진짜 내가 이걸 언제쯤 말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젠 때가 된 것 같네. 다들 테라포밍 마스, 그거 뭐 2인플이든 3인플이든 다 똑같이 꿀잼이라며? 특히 그 ‘비너스 익스펜션’인가 뭐시긴가, 그거 끼면 판타지 세계관 된다고 난리잖아. 근데 말이야, 그거 제대로 모르고 2인플에서 덜컥 끼워 넣었다간, 이거 완전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 같은 엉뚱한 경험만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찐후기? 엉망진창 경험담이지, 뭐.
이 확장팩, 그러니까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익스펜션’ 말이야. 이걸 2인 전략에서 특정 조합으로 굴리기 시작하면, 게임 밸런스가 그냥… 음, 쓰레기통 직행이야. 내가 이걸 몇 판을 돌려봤는지 몰라. 2022년인가, 그때 처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다들 ‘와, 신세계다!’ 이랬지. 근데 막상 뚜껑 까보니, 특정 카드 조합, 그러니까 ‘테크 트리’가 아주 그냥, 뭐랄까,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 뻔한 후기처럼, 예상 가능한 패턴으로 흘러가 버린다고.
내 데이터 쪼가리들을 뒤져봤더니, 특정 2인 전략 조합, 예를 들어 ‘A 플레이어가 특정 카드 3장을 초반에 띄우고, B 플레이어가 그걸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게임 끝날 때까지 A 플레이어가 그냥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경우가 80% 이상이더라. 이건 뭐,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 검색해서 제일 유명한 곳 딱 골라 가는 거랑 뭐가 달라? 재미없지.
이 확장팩에는 ‘지구 에너지’라는 새로운 자원이 생기는데, 이게 2인플에서 특정 플레이어에게 몰빵되면 답이 없어. 예를 들어, ‘태양 에너지 회사’ 같은 걸로 시작해서 ‘지구 에너지’ 생산량을 미친 듯이 늘리는 전략 있잖아. 이게 2인플에서는 견제가 거의 불가능해. 상대방이 그걸 막으려면 다른 액션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다른 쪽에서 밀리게 되는 거지.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 찾다가 이상한 데 가서 돈만 쓰고 온 사람 심정이 딱 이럴 거다, 이거야.
진짜 웃긴 건 뭔지 알아? 이 확장팩, 중고로 사려고 하면 가격이 천차만별이야. 2023년 초에 나왔던 ‘스팀펑크 에디션’ 같은 희귀판은 거의 뭐…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 중에 제일 비싼 데 가는 수준이라고. 근데 정작 게임 밸런스는 이 모양인데, 이게 맞는 장사인가 싶기도 하고. 가끔은 ‘글룸헤이븐 1판 에라타’처럼, ‘이거 제대로 나온 거 맞나?’ 싶을 때도 있다니까.
결론은 이거야. 테라포밍 마스, 2인플에서 ‘비너스 익스펜션’ 섣불리 끼우지 마. 특히 ‘A’라는 회사로 시작해서 ‘지구 에너지’에 올인하는 전략은… 그냥 하지 마. 이건 ‘화곡 가라오케 찐후기’를 기대했는데 ‘개인 연습실’만 예약한 격이라고. 차라리 그냥 기본판으로 2인플 돌리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내 분석은 여기까지다. 명심해,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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